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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오는 22일까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은 축사시설을 개선해 가축 폐사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 관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이 등록·허가돼 가축을 사육 중인 축산 농가와 법인, 해당 축종 농장 실무 경력이 10년 이상 되는 자, 50세 이하 축산 관련 고등학교 졸업자와 대학교의 축산관련 학과 졸업자로, 지원 가능 축종은 한우, 양돈, 가금, 낙농, 양봉, 사슴, 양, 흑염소, 말, 토끼, 메추리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등은 신청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팀(☎860-3918)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침은 각 읍·면 사무소에도 비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은 축산업 등록된 축사 면적에 따라 전업농과 기업농으로 구분, 보조율이 달라지는 사업”이라며, “사육하는 축종에 따라 기준 면적이 다르므로 본인의 사육여건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꼼꼼히 체크해 사업을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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