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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결과 윤일규 전 문재인대통령 자문의(68)가 55.2%를 얻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이뤄진 경선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자문의가 55.20%를 획득해 1위를 차지해, 31.29%를 얻어 2위를 차지한 김종문 충남도의원을 23.1%의 큰 차이로 따돌렸다. 3위를 차지한 맹창호 전 기자는 13.51%를 얻는데 그쳤다.
이날 후보로 확정된 윤일규 교수는 "자유와 정의의 땅 천안에서 당당하게 경선을 통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에 당원지지율도 잘 나왔지만, 일반투표에서 60% 가까운 높은 득표율이 나왔다. 당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천안이 새롭게 큰 대도시로 바뀌고 있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시의원 하나 되는 것도 그 지역 인물이 아니면 안됐는데, 그 것은 몇년 전에 뛰어넘었고, 이제 낯선 곳 경상도 출신 사람을 여기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지역에 헌신봉사했다는 이유로 국회의원 후보로 뽑아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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