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중현, 6.13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활시위"20년간 병원 운영하며 봉사할동...진정한 지역 대변인으로서의 역할 적임자"
양승조 의원이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천안병 지역 보궐선거에는 더민주 소속으로 유병국, 황순천, 김종문, 강모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이창수 지역위원장과 바른미래당 소속의 박중현 조직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잠룡 다크호스로 거론돼 왔던 박중현 바른미래당 조직위원장이 이번 선거에 기대와 함께 활 시위를 당기고, 양승조 의원의 국회의원 사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00년 병지역구인 신방동에서 연세비뇨기과, 피부과를 오픈하며 처음 의사 생활을 시작한 박중현 조직위원장은, 이후 같은 병지역구인 쌍용동으로 병원을 옮겨 삼성비뇨기과, 피부과를 운영하며 20여 년 간 지역주민들과 동거동락하며 살아온 이웃사촌 같은 인물이다.
이후 2006년 쌍용동을 지역구로 하는 천안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계에 발을 들인 박 조직위원장은 천안시 축구협회장. 천지로타리 회장, 천일라이온스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부지런히 봉사하고 소통해 왔다.
그동안 그의 대표공약은 전문성을 살려 천안을 의료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의료관광차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평균 소비액이 800만 원이라는 통계 결과가 있다”며, “천안시의 연간 의료관광 방문인원을 10만 명으로 끌어 올려 의료관광 수입으로 천안시 1년 예산 절반을 상회하는 8천억 원을 넘어 보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현직 의사로 활동하며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며, 지역에서 정치활동 경험이 많아 거대 양당 후보들과 견주어 가장 경쟁력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중현 조직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연이은 미투와 댓글조작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최순실 국정농단에도 아무런 사과조차 없는 자유한국당 양 당에 대한 실망이 커지는 가운데, 바른미래당이 대안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저는 지역에서 20년간 병원을 운영하며 봉사할동을 해 온 진정한 지역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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