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고생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자살 - 진로 고민

천영일 기자 | 입력 : 2013/07/08 [06:07]
 어제(7일)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고등학교 3학년인 양모(19)양이 투신해 숨졌다.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양양은 현관 캐노피에 떨어졌으며 응급치료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딸이 평소 진로 문제로 괴로워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신 전 자택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언니에게는 자살을 암시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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