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의 주요 관광지와 정책을 젊은 시각으로 널리 알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대전 동구는 15일 대학생 서포터즈인 'DG프렌즈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치열한 관심 속에 최종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동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DG프렌즈는 지역 내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 핵심 정책 등을 MZ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영상 콘텐츠부터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동구가 운영하는 공식 관광 유튜브 채널 '동구PICK'의 주요 영상을 시청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알리는 가이드 안내와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구는 올해 활동 인원을 정예화해 개별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동구가 가진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학생들만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동구 관광과 정책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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