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원무팀, 외암강당서 ‘2026 Refresh Day’ 개최… 화합의 장 마련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6 [10:07]

▲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무팀, 외암강당서 ‘2026 Refresh Day’ 개최… 화합의 장 마련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원무팀은 5일 오후 6시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외암강당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원무팀 Refresh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병원 건립부터 지난해 5월 성공적인 개원식에 이르기까지, 핵심 주역으로서 현장 최일선을 지켜온 원무팀 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이문수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무팀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병원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새병원 건립부터 지난해 성공적인 개원 행사까지 역사적인 순간마다 묵묵히 중책을 완수해 준 원무팀장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Refresh Day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병원이 지역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지녀야 할 사명과 역할인 ‘인간사랑’의 근본이즘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원무팀원들이 보여준 굳건한 팀워크가 대학병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본 행사는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담은 외암강당 뜨락에서 게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푸른 자연 속에서 정성스럽게 마련된 바베큐 파티는 풍성한 먹거리와 대화가 어우러지며 시종일관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무팀 직원은 "새병원 개원 준비와 운영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푸른 자연 속 한옥에서 동료들과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진정한 리프레시가 됐다"며, "병원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동료들의 화합 속에서 큰 힘을 얻은 만큼, 현업으로 돌아가 환자 중심의 따뜻하고 신뢰받는 원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쉼과 화합, 다시 채우는 내일을 위한 에너지’가 적힌 대형 현수막 앞에서 병원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지난해 5월 7일 공식 진료를 시작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새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약 1,000병상 규모로 건축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현재 첨단 의료 시스템과 감염병 특화 시스템, 암치료기 및 AI 기반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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