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출범 후 현충사 참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03 [15:49]

▲ 아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출범 후 현충사 참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새로 문을 연 아산시의회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았다.

 

아산시의회는 3일 오전 9시 현충사를 참배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앞서 아산시의회는 지난 1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4개 상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그 뒤 사흘 만에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현충사를 찾은 셈이다.

 

참배에 나선 이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안정근 의장은 현충사 방명록에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시민과 가장 가깝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이렇게 표현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백성을 위해 헌신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지역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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