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로컬투데이] 충북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충북 모바일 앱 공모전' 결과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학생 및 도민 23개 팀(또는 개인)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8개월간 진행됐다. 우수상은 충북도의 지역별 행사 축제일정을 디데이 알림 기능으로 알려주고 관련 동영상 및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일정 가이드 ‘행사를 알려줘'앱을 개발한 상상팀(충주시민, 팀장 박상은)과, 충북도의 지역별 관광 정보를 ’내손 안의 작은 충북’이란 주제로 이야기책, 설화, 퍼즐 등 도 관광정보를 활용하여 ‘타이니충북’앱을 개발한 타이니충북팀(한남대, 충주시민, 팀장 김용민)이 차지해 각각 상장과 상금 300만 원씩을 받았다. 장려상은 12개 시군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의 운행시간과 노선정보 제공하는 ‘충북버스매니아’ 앱을 개발한 인성맘팀(음성군민, 팀장 김은지), 충북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부루마블형 재산 증식형 보드게임 ‘충북마블’앱을 개발한 네스트넷팀(충북대, 청주시민, 팀장 김은민), 충북의 지역별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Festival나드리’앱을 개발한 YG팀(서원대, 청주시민, 팀장 공아름) 등 3팀이 수상하여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앱은 2014년 최신 자료 반영 및 기능 개선을 통해 2∼3월 중 구글 ‘Play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설문식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수상한 것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수준 높은 앱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경제의 부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진화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충청북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