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푹성 농업대표단, 신농촌모형 벤치마킹위해 충북 방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27 [16:15]
▲ 충북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한 베트남 빈푹성 농업대표단 모습     © 한광수 기자

충북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 9명(단장 농업‧농촌개발국 부국장)이  ‘신농촌모형 프로그램 건설을 위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를 방문했다.
 
베트남 빈푹성은 도와 지난 2008년 10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 10월에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자매결연한 지역이다. 
 
이번 방문은 빈푹성이 추진하고 있는 신농촌모형 건설과 관련하여 농업 기술 및 농촌개발 분야에서 충북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베트남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2박 3일의 일정 동안 빈푹성 대표단은 충북 농업기술의 핵심지원센터인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농촌마을 개발지역인 괴산군 갈은권역을 방문하여 농촌개발종합사업 첨단산업시설을 둘러봤다.
 
도 관계자는 “지난 10월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의 실질적 협력관계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도와 베트남 빈푹성의 농업분야 교류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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