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부터 제반 조사준비를 시작으로 토지 11개 항목과 건물 9개 항목 등 주택의 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1713호를 표본으로 3만3702호(동남구 1만9309호, 서북구 1만4393호)에 대하여 세부추진 일정에 맞춰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산정을 실시한다.
시는 특성조사에 이어 가격산정 및 검증(1월 24일∼3월 7일),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3월 11일∼3월 31일), 의견제출 가격 검증 및 결과통지(4월 1일∼4월 18일), 개별주택가격결정·공시(4월 30일), 이의신청(4월 30일∼5월 29일), 이의신청 가격처리 및 조정공시(6월 3일∼6월 30일) 등의 일정으로 추진한다.
이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의 기준자료 및 기초노령연금, 건강보험료,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정종수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이 재산세등 주민의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성을 중시하여 주택가격의 균형유지와 정확한 가격산정이 되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