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5년 주택가격 추진

2만 4000호 대상,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 산정 추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29 [13:42]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015년도 지난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표준주택을 선정하고 개별주택 2만 400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약 1000여개의 신축, 멸실, 변경된 주택에 대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오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1184호의 가격과 지난해 조사한 개별주택 특성조사 결과를 상호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공정한 검증을 거쳐 최종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2015년도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월에 주택소유자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를 받은 후 공주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의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를 기반으로 가격을 산정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적정한 시기에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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