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특별순회전 사상 최대 매출을 일궈냈다. 금산군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2014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했다. 관내 40여개 인삼가공 관련기업이 참여해 금산인삼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수삼을 비롯한 농축액 등 다양한 인삼제품을 판매, 1만6천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 총 매출액은 12억8000여만원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대도시 순회 특별전 이후 가장 높은 매출액으로,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전년도 행사와 비교해 방문객 18%, 매출액은 48% 증가했다. 울산지역의 장기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 일궈 낸 성적이어서 의미가 크다. KBS, MBC, UBC 등 지상파 3사 및 인삼의 주 소비층을 겨냥한 채널에 집중적인 방송광고 노출효과와 울산충청향우회 회원들의 애향심을 발휘한 다양한 홍보활동이 집객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기를 짐작하듯 박람회 마지막 날 행사는 내방객의 요구로 1시간 연장 운영, 울산․경남 시민들의 건강욕구를 만족시켰다. 한편, 이번 울산박람회는 수삼 및 인삼가공품류의 전시홍보판매장 운영과 체험코너, 이벤트 등 44개 부스가 꾸며졌으며, 금산인삼 홍보관 인삼모형 설치로 금산인삼의 이해를 도왔고, 향첩접기, 인삼튀김 등 체험부스를 상설 운영,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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