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연이 함께하는 ‘금산GAP깻잎 추진위원회’가 출범됐다. 금산군과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GAP인증사업단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중심의 농산물 우수관리(GAP)제도 개선방안을 실현키 위해 ‘금산GAP깻잎 추진위원회’를 26일 결성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에 따르면 추진위 구성은 FTA극복을 위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통해 금산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먹을거리 관리로 식품안전강국구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동참키 위한 것으로, 농식품 품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가의 인식부족에 따른 현장의 문제점을 협의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금산군 깻잎 생산 2,600여 농가를 대표하는 금산깻잎연합회, 추부깻잎연합회, 들깻잎연구회, 공선출하회, 금산군 깻잎담당, 금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담당, 농협금산군지부, 금산농협산지유통센터, 만인산농협산지유통센터, GAP인증 사업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깻잎육성정책을 통해 고품질 명품깻잎생산기반 구축과 안전농산물 소비시장이 커짐에 따라 GAP깻잎이 유통시장에서 높은 가격대 형성하고 있다”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GAP인증깻잎의 유통이 급속히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인 GAP인증 사업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중심의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개선방안과 관련, 현재 3% 수준에 불과한 GAP농산물을 2017년까지 30%수준으로, 2020년까지는 50%수준으로 GAP농산물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금산․추부깻잎의 총 매출액은(2013년 기준) 430여억 원으로 이중 GAP인증깻잎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억원(100여 농가 참여) 가량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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