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박종대)는 10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관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개발 R&D성과에 대한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대상은 화장품용 소재화 기술과 반려동물용 사료소재기술 등 2건으로 관련기업으로부터 이전 요구가 많았던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화장품용 소재화 기술인‘미량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증진시킨 홍삼전분의 제조방법(특허등록 제10-1372400호)’과 ‘홍삼부산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비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 10-2014-0036461호)’이다. 기술을 도입하려는 해당 기업의 기업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화장품용 소재화 기술의 경우, 금산군 인홍삼제품의 공동브랜드인 ‘금홍’을 사용하는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금산군의 출연연구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한다는 연구소 설립취지를 만족시켰다. 박종대 연구소장은 "공개기술을 선정하고 공모형태를 통해 대상기업을 선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개발성과를 지역기업에 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매출과 생력화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을 주도, 연구소가 기업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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