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허심탄회한 복지가족 연찬회 가져

뉴스파고 | 입력 : 2014/01/29 [12:19]
▲    공주시 복지과는 지난 28일 저녁7시에 한옥마을에서 전 직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논의하기 위한 ‘복지가족 연찬회’를 가졌다  ©뉴스파고

공주시 복지과는 지난 28일 저녁7시에 한옥마을에서 전 직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논의하기 위한 ‘복지가족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복지과 직원들은 4시간 동안 토론을 갖고 복지 예산이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체감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할 차원 높은 복지정책, 저비용 고효율 홍보 대책 등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또한, 격식 없는 회의를 통해 직원들이 일하면서 느낀 불합리한 점, 쉽고 간단한 민원처리 방법, 신속한 접근성, 합리적인 사후관리 등 복지 전 분야를 이용자 편에서 생각하고 수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내용을 논의했다.

김병호 복지과장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토론한 자료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통해 바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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