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갑오년(甲午年) 청말 띠 새해를 맞아 2014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충청인의 젖줄인 금강에서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2014 금강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배 띄어라’, 대북공연과 태평안무가 등 다양한 공연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오전 7시 44분경 1500여명의 참여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의 함성을 외쳤으며, 이준원 공주시장과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의 새해 덕담과 나태주 문화원장의 축시 낭송이 이어졌다. 또한 이 날 참여한 기관ㆍ단체장들은 새해 시루떡 봉덕을 실시한 후, 참석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로 세배를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소원 풍선을 날리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날 1500여명의 시민들은 백제역사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와 각자 새해의 소망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 금강신관공원 하늘 일대가 형형색색 의 풍선으로 물들어 일대 장관을 이뤘다. 이 시장은 이날 덕담에서 “갑오년 청말띠의 새해 모든 시민들이 뜻하는 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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