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난해 청렴시책 성과 돋보여

반부패 청렴시책 시군 종합평가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파고 | 입력 : 2014/01/22 [16:58]
공주시가 지난해 추진한 각종 청렴시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 및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충남도에서 실시한 ‘반부패 청렴시책 시·군 평가’에서 공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일반시민 설문과 내부직원의 청렴도 평가결과 자료에 따르면 공주시 종합청렴도 등급이 2012년도 3등급에서 지난해 2등급으로 높아지는 등 공주시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조직내부의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청정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직비리 내부 고발제(Help Line)를 운영하고 부서별 청렴과제를 선정해 실천사항을 발표하도록 하는 등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감사원 국장 등을 초빙해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하고, 시기에 맞는 맞춤형 공직 감찰활동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큰 역할을 했다. 
 
오성식 정보감사담당관은 “올해에는 청렴・반부패 추진전략을 ‘청렴과는 소통, 부패와는 불통’으로 정했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관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시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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