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4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뉴스파고 | 입력 : 2014/02/04 [15:34]
▲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회장 신안철, 80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안시를 방문 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뉴스파고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회장 신안철, 80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안시를 방문 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노인회는 지난 2009년부터 황소저금통으로 시작한 성금모으기 운동을 6년째 계속 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관내 경로당 677개소 2만5000여명의 회원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성금 800만원을 기탁하여 600만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고, 나머지 성금 200만원은 지역에 있는 어려운 학생 등에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귀감이 되고 있다.
 
신안철 회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가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노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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