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2014년도 정기총회 개최

12일 남해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려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2/12 [16:12]

▲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지회장 이태권)가 12일 남해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지회장 이태권)가 12일 남해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문길 부군수 등 내빈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및 회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작년 및 올해 지회의 주요 사안들을 논의하는 2부 부의안건 상정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회장의 인사말, 내빈 격려사와 함께 장문옥 지회부회장이 노인 강령을 낭독해 노인회 회원 모두 가정과 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전통적 미풍양속을 후손에게 계승할 전수자로서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부 부의안건 상정 시간에는 작년도 주요업무를 결산하고 올해 시행되는 업무 계획과 예산편성을 논의․의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예절학습당 운영, 노인자원봉사클럽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는 노인상을 구현하고자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취업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문길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이제 노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존재로 인식이 변화됐다”며, “노인회 임원과 회원들이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한해도 약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군정 지표인 생활행정 실현 사업의 하나로 실시하는 경로당 화장실 개선사업은 마을 경로당의 실외화장실을 쾌적한 실내화장실로 교체해 나가는 것으로, 그 동안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할 때의 불편함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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