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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U-쾌한 남양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복지계획 실행결과에 대한 자체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각 분야 실무분과장이 2013년의 지역사회복지계획 실행 결과에 대한 분과별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민간 전문가, 학계교수의 환류를 통해 복지계획이 보다 내실 있게 실행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각 분야의 사업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인 지표에 의해 평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으며, 특히 경기대 박경숙 교수는 분야별 세부사업이 복지영역별로 추구하는 정책방향과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줬다. 민간의 참여기반을 마련하여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및 민간기관, 시민으로 구성된 남양주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8명, 실무 협의체29명과 노인, 장애인 등 10개 실무분과 153명의 분과위원이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를 기반으로 2013년 복지행정상과 지역사회복지계획 실행평가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특히, 여성가족분과를 주축으로 시작된 가족친화인증사업은 남양주시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증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시민복지학교를 통해 배출된 45명의 시민복지정책참여단은 지역사회복지계획 실행모니터링 등 남양주시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여 시민참여 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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