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신규 지정

27개기업에 일자리창출사업 152명 지원
뉴스파고 | 입력 : 2014/04/13 [22:01]
▲     ©뉴스파고
충남도는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의를 개최해 2014년 제1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수행기업 6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갖고 조직형태, 사회적목적 실현, 유급근로자 3개월 이상 고용, 배분가능한 이윤의 2/3이상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하여 6개 기업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육성위는 또 도내 여성,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7개 기업에 152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기업의 지속성장 및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41개 기업에 7억 92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 및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자립 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정요건 미충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이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지역의 질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예비)사회적기업 40개 신규 발굴 이 외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전시판매전·활동가대회 개최, 네트워크 구축확대,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등 중점과제를 추진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충남도, 사회적기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