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개 예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로 19억원 지원

뉴스파고/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3/08/08 [11:29]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초기투자비용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예비)사회적기업 120개에 대해 사업개발비 등 총 19억원을 지원된다.

서울시는 사업개발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의 내실화를 앞당기기 위해 ‘20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총 221개 기업 중 120개 기업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8일(목)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221개의 서울형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사업수행능력, 사회공헌실적 등의 심사기준을 적용해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사회적기업 민간전문가, 전문지원기관, 고용노동부 전문심사위원 후보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공헌 및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R&D기술 개발, 청년창업가의 혁신사업, 중견사회적기업의 검증된 사업모델 확산 등의 역할을 하는 기업은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기업의 이윤추구만이 아니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지역수요에도 적합하며 사업 종료 시에도 객관적으로 목표달성이 가능한 기업과 결과물 등이 실제 지역 내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립기반 형성 가능성도 주요 선정기준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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