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난 2013년 불산 누출사고 등으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바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로 인명피해 방지 및 유관기관 업무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여 유사 시 업무혼선 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개최됐다. 유해화학물질 취급대상 협의회는 예산소방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예산군청과 예산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 7개 유독물 취급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됐다. 주요협의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관리기관 및 소방서 간의 정보공유 강화 ▲유해화학물질(불산) 누출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 전파 ▲협의체 구성을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업무 혼선 방지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사항 등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정우영 방호구조팀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은 위험성 및 응급성에서 일반화재보다도 그 심각성이 크며 대량 인명피해가 잇따를 수 있는 만큼, 관련 업체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을 철저히 관리해 이에 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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