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신고자 윤모씨(남)에 의하면 “집에서 일을 하고 나오는데 마을 앞 산에서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화재로 진화헬기 2대와 소방차량 4대 등 총 10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군청관계자 등 10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여 약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평소 나물 등을 채취하러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동내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나물을 채취하던 신원 미상인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착화된 화재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건조해 산불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입산자 들은 각별한 주의를 해 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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