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한국119소년단 발대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5/02 [16:23]

▲ 예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일 예산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일 실시했다.     © 방영호 기자


예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일 예산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일 실시했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학생으로 육성하여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하는 단체다.

이날 예산중앙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원 29명은 불조심 생활화 운동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및 캠페인, 각종 소방안전체험교실 참여,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어주는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 예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일 예산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일 실시했다.     © 방영호 기자


강신학 학교장은 기념사에서 “안전의식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내면화될 수 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을 할 때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 된다.”고 말했다.

입단식에 이어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과 지진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각종 체험활동에 호기심을 갖고 참여했던 소년단원들은 특히 심폐소생술에서 소방대원의 시범에 따라 진지하게 실습을 했다.

조용범 방호구조과장은 “119소년단은 타의 모범이 되는 선도 조직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화재예방을 몸소 실천하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하는 멋진119소년단원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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