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잦은 포트홀과 엉뚱한 자재로 시민안전 위협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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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청에서 시행한 소파(포트홀)보수공사의 부실로 인해 잦은 포트홀 발생을 유발하는가 하면 엉뚜한 자재를 사용함으로 인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천안시 동남구청은 18일 목천읍 신계리 구간의 시멘트 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을 보수했지만, 파손된 부분을 4각으로 절단하지 않은 채 패인 부분에만 아스콘을 채우는 방법의 임시공사에 그치기 때문에 약간의 비만 와도 바로 재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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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때 그 대 땜질식의 보수로 인해 도로는 완전 누더기가 돼 버린지 오래다.

이와 함께 포트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밤톨 크기의 작은 조각들은 도로 전체에 퍼지면서 차량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작은 돌멩이의 발생과 관련 동남구청 관계자는 "원래는 포트홀 보수 전용 아스콘으로 해야 하지만, 보수팀에서 다른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도로포장용 아스콘으로 공사해 발생한 문제"라면서, "다시 파내고 보수용 아스콘으로 재공사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에 잦은 포트홀 발생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임시 방편이 아닌 보다 근본적이고 완벽한 보수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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