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야간 합동쓰레기단속 성과

불법투기 34건·구두계도 474건, 홍보물 배부 3698매 등
뉴스파고 | 입력 : 2014/07/17 [14:48]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박재은)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한 야간 합동쓰레기단속이 불법투기 예방과 시민계도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구는 매주 화요일 구청, 읍면동 직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 연인원 837명을 취약지역 91개소에 배치하여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을 펼쳤다.
 
이번 야간단속은 읍면동 별로 대학가 원룸지역, 상가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해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도 및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활동실적을 보면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34건, 구두계도 474건, 쓰레기배출안내 홍보물 배부 3698매, 방송홍보 등을 펼쳤다.
 
특히, 동남구는 단속활동 시 계도단속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쓰레기 적정배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펑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러한 단속활동에도 일부 시민들이 휴지 등을 마구버리고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지 않고 버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도 상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재활용의 생활화, 종량제 봉투 사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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