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내달 1일까지 5일간 미용업, 이용업 등 137개소 대상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7/29 [15:54]
남해군 보건소(소장 윤연혁)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의식 고취와 위생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8일부터 시작해 내달 1일까지 5일간 관내 미용업, 이용업, 위생관리용역업 137개소에 공중위생감시원(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6명을 투입해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업소 내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살균소독기 비치 여부, 점 빼기, 귀볼 뚫기, 쌍꺼풀 수술, 문신, 박피술의 시술 여부로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불법의료행위도 대상이 된다.
 
남해군은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를 통해 안전 및 위생관리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보건소 위생안전담당자는 "군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공중위생업소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군민들이 만족하는 공중위생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남해군, 공중위생업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