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사 & 담당자 교육 실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7/31 [17:03]

▲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와 남양주시장애인 복지관(관장 최승철)은 공동주관으로 지난 30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사와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인력간의 분쟁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와 남양주시장애인 복지관(관장 최승철)은 공동주관으로 지난 30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사와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인력간의 분쟁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이명진 교수의“장애아동 부모상담”이란 제목으로 장애 아동을 가진 부모에 대한 실제 상담 경험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치료사와 담당자들이 장애부모의 욕구 및 특수성을 이해하고, 상담자로서 지녀야하는 마음가짐과 실제적인 상담접근법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의 정신적 ‧ 감각적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등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남양주시 관내에 13개의 제공기관이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사로 재직 중인 김○○씨는 “부모상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제 아이들의 치료에 중점을 두다 보니 장애아동 부모의 감정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적용해 상담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가족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연계한 양질의 서비스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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