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 에이즈 예방 홍보캠페인 개최

직원 20여명, 30일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서 대대적인 홍보활동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8/01 [21:55]
▲    남해군보건소가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에서 ‘에이즈 예방 및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 뉴스파고

남해군보건소가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에서 ‘에이즈 예방 및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및 군민에게 에이즈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에이즈 감염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해군 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 직원 20여명은 해수욕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상담, 무료 익명검사에 대한 홍보책자와 물품을 나눠주는 등 에이즈 감염예방 홍보 활동을 하는 한편 감염인 사진전도 병행해 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성관계로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을 위해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에이즈에 감염되면 바로 사망에 이르렀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고 지원제도가 잘 돼 있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며 “일반인들이 치료와 검사에 개방적인 의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이날 에이즈 예방 홍보캠페인과 더불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도 벌였다. 보건소 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염성 질환의 70%가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예방가능하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는 한편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안내하고 손씻기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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