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신재생에너지 분야 첫 해외 세일즈 성공 기대

도내 친환경에너지산업의 글로벌화 선도
뉴스파고 | 입력 : 2014/08/05 [16:49]
지난 4일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을 방문한 바야르바트 튜브도 지사는 ㈜그린사이언스의 플라즈마 발전기술 및 태양열발전기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9월 중 기업 대표단 일행을 공식 초청했다.

현재 튜브도에 건설중인 신공항이 2016년 완공되면 3천 명 규모의 작은 배후도시가 곳곳에 조성될 전망이고 튜브도지사는 ㈜그린사이언스의 태양열 발전기를 도입하고 싶다는 의향을 강력히 표명했다.

또한 춘천시 남산면의 KD파워 공장과 제품을 둘러 본 뒤 품질보증이 되지 않는 중국산 전기제품에 비해 가격, 내구성(20년), 보증기간(5년) 등이 월등히 앞선 우리 도 제품의 수입을 제안했다.

그리고 수입시 3배 이상 비싼 샌드위치판넬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 여 이를 활용한 가건물 지붕에 태양열 난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기, 난방, 수도 등이 종합적으로 완비된 저가의 보급형 공공시설(판매점, 수위실 등)도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를 요청했다.

특히 몽골은 화력발전 등을 대체할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도입을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금번 수출 제안이 적기에 이루어졌고 또 큰 성과를 앞두게 됐다.  

이에 따라 KD파워 박기주 대표는 “빠른 시일 내 몽골을 방문하여 투자와 지원을 진행시킬 계획이다”고 공식 발표했고, 서경원 글로 벌사업단장도 “9월 중 두 기업을 포함한 강원도 대표단을 구성하여 수출에 필요한 현지여건 및 제반 상황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첫 해외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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