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그린홈 보급사업 통해 70여 가구 지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25 [13:43]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주택용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에너지시설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지원사업(그린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총7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은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나 소유예정자인 단독주택가구와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 또는 건축 중인 공동주택의 소유권자나 입주자대표 등으로 자가용 설비해 한해 지원되며, 전기설비(태양광 등) 설치는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이어야 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태양광 3㎾이하, 태양열 20㎡ 이하, 지열 17.5㎾ 이하의 설비설치에 대해 보조금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내달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승인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가상계좌 발급일 7일 이내에 예치금을 예치하면 된다.

 

당진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외에도 시청사 주차장에 6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2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발전설비는 연간 약 27만8천㎾의 전기를 생산해 매년 124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사업과 시청사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당진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억8천만 원을 투입해 총 195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보급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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