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특별교부세 9억 원 확보

어업지도선 기관대체 5억, 침수지역 교량 재가설 4억 등 9억 원 확보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10/15 [15:56]
남해군이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안전행정부가 지난 13일 어업지도선 기관대체 사업 5억 원과 남면상습침수지역 교량 재가설 사업 4억 원 등 총 9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어업지도 및 불법어업단속 등 수산업무와 각종 행정업무 지원에 활용돼 온 남해군 어업지도선(경남240호)은 건조한 지 18년이 경과돼 잦은 기관 고장과 선체유지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돼 왔다.
 
하지만 이번 예산 확보로 어업지도선의 기관을 교체해 안전한 선박 운항과 해상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또 남면 양지마을 상습침수지역은 하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및 도로 침수로 주민들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됐으나 교량을 재가설해 사전재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그간 추진에 고충이 있었던 사업이 이번 지원결정으로 해결돼 기쁘다"며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별교부세 뿐 아니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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