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
2월 3일∼17일 20개 성수품·10개 개인서비스요금 중점 관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03 [18:08]
| ▲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로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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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로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사과, 배 등 20개의 성수품과 이.미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가격동향을 점검해 현장 위주의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이에 대한 물가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아울러 부담없고 정성이 담긴 선물 주고받기,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범시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