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온라인 기부문화 정착으로 나눔문화 확산

16만명 참여로 희망케어센터-네티즌 공감 형성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2/05 [15:58]
▲  남양주 희망케어센터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부를 통한 나눔 공간을 조성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뉴스파고


남양주 희망케어센터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부를 통한 나눔 공간을 조성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나눔 공간에는 네이버 해피빈과 다음 아고라가 있다. 네이버 해피빈은 ‘콩’이라는 사이버머니를 기부하는 나눔 커뮤니티로 나눔함 스크랩을 통해 해피빈 을 1개(100원)씩 모아 기부하는 일상 속에서 작은 관심과 정성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다음 아고라는 모금청원 사연에 댓글을 달면 100원이 기부되는 자동기부시스템으로 댓글 하나로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09년부터 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온라인 모금 운동에는 네티즌 약 16만명이 참여했으며 약 2억 6천만원이 모금돼 또 하나의 기부아이템으로 정착됐다.

 

그 동안 희망케어센터에서는 다음 아고라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들을 소개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작년 한 해 총 34건의 희귀질환 등 의료비, 주거지 마련비, 교육비 등을 모금해 대상자에게 전달, 소외이웃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특히 남양주 양정동에서 발생한 화재피해로 주택이 전소된 노부부를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을 2월 3일부터 진행 중이며 다음 희망해에서 “희망케어”를 검색하거나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631 에 접속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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