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나눔 공간에는 네이버 해피빈과 다음 아고라가 있다. 네이버 해피빈은 ‘콩’이라는 사이버머니를 기부하는 나눔 커뮤니티로 나눔함 스크랩을 통해 해피빈 을 1개(100원)씩 모아 기부하는 일상 속에서 작은 관심과 정성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다음 아고라는 모금청원 사연에 댓글을 달면 100원이 기부되는 자동기부시스템으로 댓글 하나로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09년부터 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온라인 모금 운동에는 네티즌 약 16만명이 참여했으며 약 2억 6천만원이 모금돼 또 하나의 기부아이템으로 정착됐다.
그 동안 희망케어센터에서는 다음 아고라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들을 소개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작년 한 해 총 34건의 희귀질환 등 의료비, 주거지 마련비, 교육비 등을 모금해 대상자에게 전달, 소외이웃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특히 남양주 양정동에서 발생한 화재피해로 주택이 전소된 노부부를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을 2월 3일부터 진행 중이며 다음 희망해에서 “희망케어”를 검색하거나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631 에 접속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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