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안동호)은 24일(목) 2014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영등포행복학교」학습자 30여명과 함께 영등포평생학습관 일대에서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를 주제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양하고 안전을 주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호 외치기’, ‘피켓들고 홍보하기’, ‘안전모자 쓰고 퍼포먼스 하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전파했다. 또 인근 한국소방안전협회(서울지부장 김창준)를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119안전신고센터 신고방법 및 화재시 소화기사용법을 익히고, 실제로 연기피난훈련을 체험해 보는 등 각종 사고ㆍ재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대처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교육을 담당한 한국소방안전협회 김호삼 교수는 “재난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태도, 관행, 의식을 생활화·체질화시켜 안전에 대한 중요한 인식이 국민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과 견학에 참여한 영등포행복학교 초등3단계 학습자 윤신애(여, 86세)씨는 “우리 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고 시 대처 행동요령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감사하고, 실제생활에 접목해 볼 수 있도록 체험식으로 운영되어 참으로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학습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행동매뉴얼을 따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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