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015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 발표

학생자치 활동을 통한‘교복 입은 시민’육성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05 [17:20]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 5.(목)에 ‘교복 입은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는 ‘2015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발표를 통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본 추진전략으로, ‘학생회ㆍ동아리 활동 활성화’, ‘민주적 토론ㆍ합의 문화 정착’, ‘교원의 학생자치 지도 전문성 신장’, ‘학교ㆍ지역사회에서 학생참여 확대’를 제시했다.

 

학생회ㆍ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급 자치활동 시간 확보(‘14년 연8회→ ’15년 연17회(월2회 이상 권장))‘, ’학생자치 모델학교 운영ㆍ지원 (초ㆍ중ㆍ고 100교, 교당 200만원 지원)‘, ’학생참여위원회 구성ㆍ운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적 토론ㆍ합의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학교 대토론회 정착 ’, ‘우리학교 선거법 제정’, ‘학생대표의 학교운영위원회 참관 및 안건개진 허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원의 학생자치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역별 학생자치 협력학교 네트워크 및 학생자치 담당교사 연구동아리 조직ㆍ운영’, ‘민주적 학교경영을 위한 학교관리자 워크숍’, ‘학생자치 지도 전문성 신장 연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ㆍ지역사회의 학생참여 확대를 위해 ‘학생사회참여 발표대회’, ‘학생참여예산제 단계적 정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앞으로 “학생들이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 지원하고, 과정 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이 현장에서 우선되도록 적극 안내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이 권리의 주체로서 인정받고, 참여 중심의 자치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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