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소년 행복성장 지원방안 모색
4일 공직자‧지도자 합동 워크숍…19개 시책 추진전략 논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04 [16:43]
| ▲ 충남도는 4일 공주시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직자‧청소년지도자 합동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 정책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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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4일 공주시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직자‧청소년지도자 합동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 정책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도와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청소년 시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청소년담당 공무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대표자 등 도내 청소년지도자 등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 자리에서는 우선 도내 청소년 일반현황 소개에 이어, 청소년 참여증진 및 우대사업(2건), 청소년 활동진흥사업(7건), 청소년 복지사업(9건), 청소년 보호사업(1건) 등 올해 중점 시책에 대한 기관별 건의와 효율적인 추진전략 및 방향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서는 청소년 업무 직능분과별 회의가 열려 청소년 육성·보호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앞으로의 청소년 시책의 분야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청소년시책 관심 제고를 위한 시‧군 순회 유관기관 간담회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방안 등 2015년 추진할 신규시책에 대한 설명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사회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꿈과 끼를 적극적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민·관의 청소년 정책 서비스 지원 및 협력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