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거버넌스 선진화 방안 모색

청양서 관계자 워크숍…관련 정책 방향 설명·특강 등 진행
뉴스파고 | 입력 : 2015/03/11 [15:40]
▲  충남도는 11일 청양 칠갑산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거버넌스 정책을 담당하는 도와 각 시·군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치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파고

 

충남도는 11일 청양 칠갑산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거버넌스 정책을 담당하는 도와 각 시·군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치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거버넌스 행정에 대한 각 시·군 공무원과 도 관계자의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거버넌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충남형 거버넌스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성공회대 박상필 교수의 ‘거버넌스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과 목원대 권선필 교수의 ‘시·군 단위 거버넌스 개발 및 운영전략 만들기’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충남형 거버넌스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민관협치 선진화’를 미래 발전을 위한 지역의제로 공식화 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박상필 성공회대 교수는 한국형 거버넌스 성공사례로,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종 건립, 경기도 이천시 쓰레기소각장 건립 사업을 꼽고 이를 토대로 충남형 거버넌스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권선필 목원대 교수는 시·군 단위 거버넌스 적용이 필요한 사업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을 선정하고, 의사소통과 협력, 협업, 공동서비스, 흡수합병 등의 단계별 거버넌스 운영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거버넌스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보다 높은 수준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며, “이를 통해 충남형 거버넌스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핵심사업 추진동력 확보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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