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품목 확대시행

3월부터 세트품목, 다량배출 품목을 무상수거 품목에 포함
뉴스파고 | 입력 : 2015/03/05 [13:37]

대전시는 대형폐가전제품 배출에 따른 운반곤란,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상방문수거 품목을 중소형 일부 품목까지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확대 수거하는 품목은 전자레인지와 구형 오디오세트(전축), 데스크탑 PC 세트(본체,모니터)와  5개 이상 동시에 다량으로 배출하는 소형폐가전이다.

 

시는 그동안 무상수거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무게가 무거워 운반이 어렵고 가지수가 많은 소형가전의 다량배출 등 개별적으로 배출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수거품목 확대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이용 접수는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 : weec) 등을 통해 배출일자를 지정 예약할 수 있다.

 

홍구표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이용은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회수된 제품을 부품별로 재활용 선별 작업을 거쳐 자원의 재생산 및 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적법 처리해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2013년 6월부터 한국전자환경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냉장고 등 1m이상의 대형폐가전제품에 대해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운영해 2014년 8,277점의 대형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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