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 확대

내년부터 1억원 내외 교육사업 시민 직접 제안‧…위원 50명으로 늘려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9 [13:4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9일(수)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 회의실(904호)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4년차를 맞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 위촉식을 실시한다.

 

이번 출범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견 수렴 강화를 위해 위원수가 지난해보다 10명이 많은 50명으로 확대됐으며, 특히 학생, 학부모, 변호사, 회계사, 대학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서울교육예산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민이 교육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올해 예산 편성부터 적용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11개 교육지원청별 1억 원 내외의 교육사업을 시민으로부터 공모해 주민참여예산지역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선정을 거쳐 오는 2016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주민참여예산지역회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구성되며, 위원은 10~15명 정도이다. 서울시교육청는 주민참여예산지역회를 통해 서울교육예산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층 강화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서울교육예산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민관협치의 거버넌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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