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5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선정

최우수 안동, 우수 상주, 예천, 장려 영주, 경산, 의성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20 [15:52]

경상북도는 ‘2015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안동시, 우수상은 상주시와 예천군, 그리고 장려상은 영주시, 경산시, 의성군이 각각 수상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시군의 수출실적 및 정책을 평가․포상해 우수 시군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수출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평가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가에서는 단순히 수출실적 만이 아니라 수출확대 노력, 역점시책 등 수출의지에 높은 비중을 뒀으며, 이번에 수상한 시․군들은 특히 수출품목 발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시군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에서는 우수 시․군 뿐 만 아니라 수출정책에 공이 큰 공무원 및 수출 우수 기업체도 함께 표창할 계획이다.

 

최웅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도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비록 경북도는 신선농산물 비중이 높고, 가공업체의 영세성 등 수출여건이 어렵지만, 행정,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 모두가 수출 세일즈맨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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