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주재원 확충·공평과세 구현 방안 모색10~11일 도·시·군 세무공무원 연찬회…연구과제 발표·시상
이번 연찬회에서 첫째 날에는 지방세수 확충방안 연구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15개 시‧군의 연구과제 발표와 2015년 세정업무 주요현안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이어 둘째 날에는 공무원의 소명과 공동체 의식을 주제로 한 특강, 연구과제 발표결과 우수 시‧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도 세무회계과 김경환 세정팀장은 올해 대내외적인 정치·경제 불안과 경기침체 지속 등으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당한 과세와 납기 내 징수를 시·군에 당부했다.
이어 김 팀장은 “세원 발굴 등 자주재원 확보대책을 중점 추진해 올해 지방세수 목표액인 1조 1970억 원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진행한 연구과제 발표회에서는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한 선진 세정 운영 및 취득세 과세방안’을 연구·발표한 홍성군 김혜라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천안시 김진호 주무관의 ‘동일 건물 취득, 다른 세금…당신이라면’, 보령시 최용원 주무관의 ‘LNG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방안’, 계룡시 이대호 주무관의 ‘고가 자전거 취득세 과세방안’ 등 4개 시‧군의 연구‧발표 자료가 선정됐다.
이날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혜라 주무관의 연구는 향후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리는 ‘2015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방세수 확충 방안 및 지방세 비과세·감면의 효율적인 관리, 불합리한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무공무원 연찬회를 통해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자세를 되짚어 보고 시·군 간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연구·검토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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