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천 ES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
|
충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천 ES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세수증대 방안과 새로운 징수기법을 모색하고 선진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표․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됐으며 우수 발표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최우수상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좌표를 활용한 재산세 과세방안’을 발표한 음성군 윤성덕 주무관이 수상했다.
윤 주무관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세 과세자료를 정비할 경우 증세 없이도 재산세 세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동안 누락되거나 미처 정비하지 못했던 도시지역 토지, 사권제한토지, 택지개발 등 사업지구내 토지, 농지전용 토지 자료 등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는 작은 아이디어로 재산세 세수 증대를 위한 참신한 연구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이다.
우수상은 “농어촌 민박 지방세 개선방안”을 발표한 영동군 김은희 주무관과 “영업용 화물차량에 대한 취득세 과세 개선방안”을 발표한 제천시 안미영 주무관이 장려상은 괴산군 장호, 청주시 박보람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음성군 윤성덕 주무관은 오는 금년 6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홍신 도 세정과장은 “최근 국내외의 경기침체로 자주재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지방세 신세원 발굴과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납세자 만족의 세무행정 서비스 실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