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5 세계 책의 수도” 실무자문위원회 개최

개막주간행사(4.22.~4.24.) 등 책의 수도 사업 발전방안 논의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03 [15:35]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실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문자문위원회는 출판, 문화, 도서관 등 책 관련 전문가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세계 책의 수도 사업 추진 및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개막식 주간행사 등 책의 수도 행사 추진 시에는 일반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행사(판각체험, 웹툰 작가 및 책 동아리 초청 등)가 필요하며,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책의 수도 행사를 인천만의 가치 있는 행사로 브랜드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자문을 듣고자 마련된 만큼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개막행사를 통해 2015 세계 책의 수도로서의 인천을 알리고 시민 모두가 독서 및 관련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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