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세월호희생자 추모와 ‘더 안전한 충북으로’ 다짐
전 직원 추모리본 패용, 안전 특별점검과 캠페인 전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14 [15:09]
| ▲ 충청북도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희생자 추모와 함께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안전 특별점검과 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한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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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희생자 추모와 함께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안전 특별점검과 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청 본관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현관에는 세월호 추모 사진이 전시됐으며, 홈페이지와 전광판에도 추모글을 송출할 예정이다. 전 직원은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추모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희생자 추모와 함께 4월 16일 제1회 안전의 날을 맞아 노후저수지‧대형공사장 등 위험시설 특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청주 성안길에서 실시한다. 그동안 충청북도 세월호희생자 추모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해 4월 16일 발생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236일간 분향소를 운영했다.
시민단체와 함께 추모제를 개최하고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희망리본 2만매는 문서고로 이관하여 영구 보존키로 결정했으며, 분향소 운영 마지막 날에도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도의회의원이 분향소를 찾아 슬픔을 같이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세월호희생자 추모와 함께 세월호의 아픔을 미래의 교훈으로 삼기위해 영구기록으로 남기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