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노·사 관리자 안전 및 친절교육 실시

감동을 주는 시민서비스 제공 및 선진 교통 문화 정착 도모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2 [15:1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22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대시민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노·사 관리자 및 정비 실무자 9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및 2015 세계 책의수도 인천 관련 다양한 행사의 개최 등으로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대시민 친절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시내버스 CNG 내압용기 검사 관련 전문가인 교통안전공단 김주표 차장과 GHI 컨설팅 김선일 원장의 친절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상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내버스 CNG 내압용기 정비 관련 실무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이란 주제로 노·사 관리자의 친절 서비스 정신 강화와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상황별 서비스 응대 요령, 긍정의 소통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사 관리자가 안전과 친절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하고 상호 공감하는 것은 물론 일선 현장 종사자까지 안전 및 친절의식이 강화되는 계기로 삼아 실질적 파급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버스 운송업체는 4월부터 전체 버스 운수종사자(5,467명)를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과 실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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