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햄·소시지 건강조리법 소개 및 채소·과일 섭취로 영양보충 당부“가공식품, 채소·과일과 함께 드세요”
충남도농업기술원은 가공식품 건강 조리법을 소개하고 가공식품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신선한 채소·과일과 함께 섭취해 보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빵, 과자, 음료 등의 가공 식품은 간편하고 편리해 바쁜 직장인에게 시간절약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체내 비타민과 철분, 칼륨 등이 부족할 수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가급적이면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만일 섭취할 경우에는 채소·과일을 함께 섭취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햄과 소시지를 요리할 때는 고추나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주면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가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라면은 콩나물과 같이 넣어 먹으면 라면의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콩나물에 함유된 비타민 B1, B2, 아스코르빈산을 통해 영양적으로 도움이 된다.
어묵을 볶을 때는 양파와 당근 외에도 버섯을 같이 넣어 볶으면 철분, 비타민 B2, 칼륨이 함께 섭취돼 조혈촉진 및 혈액의 흐름을 도울 뿐만 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해줘 영양적으로 좋다.
끝으로 두부를 전이나, 조림을 할 때 양념장에 설탕 대신 직접 만들어 놓은 유자청이나 레몬청을 넣으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윤정 연구사는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가공식품 구입 전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항산화 물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함께 넣어서 조리하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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