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농가현장 맞춤형 교육 진행

사업하는 농촌! 소규모 가공 창업농 육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23 [15:31]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경제 흐름에 발 맞춰서 23일 도내 가공 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창업농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농업인의 창업활동을 지원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도내 3개 시·군에서 경영, 위생, 가공, 유통 분야로 나눠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됐다.

 

기술지원을 받은 구본형(공주 신풍)씨는 “농업도 단순 생산만으로는 부가 가치를 높이기는 어려운 시대”며, “가공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 농업기술원 최희규 지도사는 “농업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가공농업이 농촌경제발전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숙제일 것”이라고 가공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발판삼아 농촌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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