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총력

“자동차세 체납 꿈도 꾸지마!”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16 [13:09]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이성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동차세 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기 위하여 4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상습체납차량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세 체납은 동남구 지방세 체납액 208억중 43억원으로 21%를 차지하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지방세에 대한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조세 행정의 공평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영치활동은 세무과에서 영치전담반을 구성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실시간 영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단말기를 이용 매일 주간 영치와 주1회 세무과와 읍·면·동 전직원이 참여하는 새벽영치로 나누어 강력하게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동남구의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총 1606대(11억1100만원)이며 이중 68대는 4건이상 체납된 타지방자치단체 차량으로 업무협약에 의거 징수액의 30%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1회 체납자에 대하여는 영치예고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세도움콜센터를 통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대포차량이나 4회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차량인도명령 후 공매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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